맞춤형 홍보 및 사각지대 해소 노력 인정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질병관리청 주최 '2026년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상자별 맞춤형 예방접종 안내와 홍보,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등 접종률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는게 태백시의 설명이다.
특히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상위권의 높은 접종률을 기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백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보건 행정의 노력이 맞물린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국가예방접종사업 추진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태백시를 만들고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가예방접종사업은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18종의 백신을,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폐렴구균·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의료비 부담 경감을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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