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군산 '건조특보'…전북 낮 22~26도 '하늘 맑음'

기사등록 2026/04/25 05:44:03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전주시 세병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기고 있다. pmkeul@newsis.com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법의 날'이자 주말인 25일 전북지역 하늘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아 나들이하기 좋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전주와 군산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낮과 밤 기온차가 큰 환절기로 건강관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4~9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진안 4도, 무주 5도, 임실·순창 6도, 장수·군산·김제·부안 7도, 전주·익산·완주·남원·고창 8도, 정읍 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장수 22도, 무주·진안·임실·군산 24도, 완주·남원·순창·부안·고창 25도, 전주·익산·정읍·김제 26도 분포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초)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4.6)'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앉은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9시51분(538㎝), 간조는 오후 4시51분(236㎝)이다. 일출은 오전 5시49분, 일몰은 오후 7시15분이다.

휴일인 26일 일요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0도, 낮 최고 21~2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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