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란 지도부 내 균열" 트럼프 주장 반박
반면 이란은 이란 지도부 내에 균열이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했다. "이란에는 '강경파'나 '중도파'가 없다. 우리는 모두 이란인이자 혁명가다"고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모하마드 바게르 칼리바프 국회의장은 소셜미디어 성명에서 밝혔다.
2월28일 전쟁 시작을 알린 첫 공격에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살해된 이후, 이란에서 누가 책임자로 보이는 민간 인물과 강력한 장군들에 대해 최종적 통제권을 장악하고 있는지는 불분명하다.
트럼프는 한편 23일 저녁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백악관에서 회담을 마친 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을 3주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미국과 이란 간 교착 상태로 인해 거의 모든 수출이 사실상 막혔다. 평시 전 세계 석유 무역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가 언제 끝날 것인지는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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