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은 이날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같은 그룹 멤버 황찬성이 맡고, 축가는 2PM 멤버들이 부른다.
옥택연은 예비 신부와 10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는 2020년 공개됐고, 옥택연은 지난해 11월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에게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며 앞으로의 삶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고 말했다.
옥택연은 같은해 12월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자 우수상을 받은 뒤 "사랑해 지혜야"라고 신부 이름을 추정되는 이름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림하이', '참 좋은 시절', '빈센조', '어사와 조이'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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