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창신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경상남도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전국 80개 대학이 지원하는 높은 경쟁률 속에서 총 20개 대학이 선정되었으며, 창신대학교는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의 적절성, 교수자 역량 강화 전략, 교육과정 공유 및 성과 확산 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선정된 대학은 향후 2년간(1+1) 연차평가를 전제로 연간 최대 3억 원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창신대는 전교생 대상 인공지능(AI) 기초 교양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인공지능의 윤리적 활용과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핵심 역량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비공학계열 전공과 연계한 ‘인공지능(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발하여, 전공 기반 AI 융합 역량을 실질적으로 제고할 방침이다.
대학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한 교육과정 개편을 넘어 지역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실용 중심의 AI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및 자동화 분야에서 요구되는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같은 지역 내 국립창원대학교가 수행 중인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학점 교류, 비교과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기반의 연계형 AI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최경희 총장은 "이번 사업에서 경남 지역 유일 선정이라는 성과는 우리 대학의 교육 혁신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결과"라며, "전교생 AI 기본 소양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