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변우석 앞에서 민망했던 사연 "죽을 만큼 창피"

기사등록 2026/04/23 14:44:54
[서울=뉴시스] 2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배우 아이유,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유인라디오' 화면 캡처)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드라마 촬영 도중 민망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는 MBC TV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변우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그날따라 입맛이 없기도 했고 저녁을 제대로 챙겨 먹을 시간도 부족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빵 하나를 다 먹기엔 정신이 없어서 딱 한 입만 먹고는 속으로 '그냥 저녁 안 먹은 셈 치자'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나타난 변우석이 "저녁 먹었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안 먹었다"고 답했다고.

그러나 아이유의 입가에는 미처 털어내지 못한 빵가루가 묻어있었다.

아이유는 "정말 수치스럽고 죽고 싶을 만큼 창피했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으나 변우석은 "그 모습마저 너무 귀여웠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변우석은 "저희가 뭔가 하나에 빠지면 서로 계속 웃는다. 무언가에 씌인 것처럼 웃어서 NG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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