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G-램프사업단, 교육부 사업 단계평가 '우수'

기사등록 2026/04/22 15:49:00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사업 단계평가에서 그동안의 추진 실적과 향후 발전 계획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북대 G-램프사업단은 대학 내 기초과학 분야의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석·박사 및 박사후연구원 등 신진 연구인력을 육성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진화생물학, 생태학 등 자연과학 기초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 테마를 발굴하고 해외 유수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약 체결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G-램프사업은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신진연구자들이 세계적인 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연구소 관리 체계를 개편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이다.

이현식 경북대 G-램프사업단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제 공동연구를 더욱 확대하고 차세대 신진연구자들이 연구에만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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