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 29.95% 급등…유가 상승에 바이오 소재 기대 '부각'

기사등록 2026/04/22 10:20:01 최종수정 2026/04/22 10:52:24

대체 원료 수요 기대에 신고가 경신

애경케미칼CI(사진=애경케미칼)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애경케미칼이 22일 장 초반 상한가에 근접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대체 소재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은 이날 1만5610원에 출발해 장 초반 1만996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10시6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5% 상승한 수준이다.

미-이란 2차 회담 불확실성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계 원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바이오 기반 소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애경케미칼은 가소제(DOP, 무수프탈산 등), 합성수지, 생활화학 제품 원료(계면활성제, 정제 글리세린 등), 바이오 연료(바이오디젤, 바이오중유) 등을 만드는 종합화학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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