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과 사인 앤드 트레이드
21일 흥국생명과 정관장 관계자에 따르면 양 구단은 아웃사이드 히터 표승주의 '사인 앤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표승주는 원소속팀 정관장과 총액 2억원(연봉 1억6000만원·옵션 4000만원)에 계약한 뒤 흥국생명으로 트레이드됐다.
아울러 흥국생명은 새 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받았고, 정관장에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넘겼다.
2024~2025시즌 정관장에서 뛰었던 표승주는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었지만,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하면서 미계약자로 남았다.
결국 표승주는 지난해 4월 은퇴를 선언하며 코트를 떠났다.
이후 표승주는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으로 선출됐고, MBC TV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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