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입학 60주년을 맞은 한남대 66학번 입학생들과 8회 졸업생들은 21일 개교 70년을 맞아 모교를 방문했다.
방문한 동문들은 김형태 14~15대 한남대 총장 등 20여명으로 이승철 총장에게 동창회 장학금을 전달했고 입학 60주년 소회 발표와 기념식수가 열렸다. 또 눈부신 발전을 이룬 캠퍼스를 둘러봤다.
한남대는 동문들을 위해 70주년 기념 우표와, 기념엽서, 대학소개 브로슈어와 책자 등을 증정했다.
조연 동창회장은 "66학번 입학 동기이자 8회 졸업생들은 전체 졸업생이 55명에 불과할 정도로 가족적인 분위기였는데 짧은 세월에 1만5000여명의 대규모 대학으로, 지역 일등 사립대학으로 자리잡은 모습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며 "개교 7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미래 100년을 선도해 가는 모교 한남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철 총장은 "졸업 후 60년의 시간동안 모교를 잊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찾아주신 선배님들에게 존경심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의 뜻을 받들어 한남대 발전을 위해 구성원들과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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