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메카융합공학과 최희규 교수가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6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 유공자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으로서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핵심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립부산과학관 이사로서 과학문화 확산과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교육부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심의위원, 경상남도 기부심사위원, 창원특례시 기술창업자문위원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과학기술 정책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마산대, AI 통합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획득
마산대학교는 교육부의 2027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인가 획득에 따라 'AI 기반 케어 컨티넘(Care continuum) 통합간호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내년부터 운영하게 된다고 21일 밝혔다.
인가된 과정은 정원 15명 규모로, 환자의 전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케어 컨티넘' 개념을 적용하여 예방부터 치료, 재활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간호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다.
이학진 총장은 "AI 기반 통합간호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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