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앵글]정읍 동학농민혁명공원, 유채꽃 물결 넘실
[정읍=뉴시스]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큰 버드나무 아래 노란 유채꽃밭이 펼쳐져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 물결로 물들며 봄나들이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기념공원은 내 산책로 주변에는 유채꽃밭이 마치 노란 융단을 깔아 놓은 듯 화사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정읍=뉴시스]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유채꽃길을 조형미 있게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싱그러운 초록빛 수목과 만개한 유채꽃이 파란 하늘과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꽃밭을 배경으로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정읍=뉴시스]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유채꽃길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황토현전적 일대에 조성된 공간이다.
[정읍=뉴시스]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 노란 유채꽃이 만개해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방문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동시에 만개한 유채꽃과 함께 자연 품에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숭고한 역사가 숨 쉬는 뜻 깊은 장소"라며 "올봄 활짝 핀 유채꽃과 함께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따뜻한 봄날의 여유도 한껏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