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심 예비후보는 "봄꽃이 만개한 고창꽃정원을 고창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받겠다"며 "지방정원 지정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생태계복원의 랜드마크로서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현재 정원 조성의 붐이 불고 있다. 정원이 가진 친화력과 접근성, 아름다움에 대한 대중의 욕구,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산림청 역시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을 비롯해 지방정원 16곳과 민간정원 181곳을 조성·등록해 국민이 가까운 곳에서 정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 왔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고창꽃정원의 1단계 지방정원 지정을 추진한 뒤 이어 국가정원까지 승격을 염두에 두고 있다.
그는 "꽃정원 인근의 국립고창치유의숲과 확대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받으면 가드닝체험공간 등과 연계돼 고창의 새로운 체험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담조직 신설 ▲국가적 위상 확보 ▲체계적인 보전·개발 체계마련 ▲특화 프로그램 마련 등을 제시했다.
심덕섭 예비후보는 "도시의 품격과 삶의 질, 미래경쟁력을 단번에 보여주는 지표가 바로 도시 속 녹지공간이며 정원”이라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불러들여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