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부문 성장으로 이익창출력이 개선됐고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나타내고 있는 점이 반영됐다.
권혁민 한신평 수석연구원은 "방산부문은 안정적인 내수 수요 기반과 함께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한 수출 매출이 확대되면서 이익창출력 제고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동 지역 분쟁,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지정학적 긴장이 높아지고 안보 불확실성이 심화됨에 따라 글로벌 탄약 수요가 늘어 방산부문의 우수한 실적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전기동 가격 변동성에 따른 운전자본 부담에도 개선된 현금창출력,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주요 투자가 대부분 마무리된 점 등을 고려하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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