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21일 청주청원경찰서와 범죄취약지역 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청원경찰서에서 선정한 청원구 범죄취약지역 버스정류장 50곳에 태양광 LED 조명등을 연말까지 설치한다.
야간 조도를 개선해 보행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청원구 초등학교 1~2학년 4000여명에게는 교통안전용품인 '옐로카드'를 열쇠고리 형식으로 제작·배부할 계획이다.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자 성금 기탁
충북 청주시와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21일 봉명동 가스폭발 피해자에게 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13일 발생한 봉명동 상가 LP가스 폭발사고로 17명이 다치고, 576건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이재민은 39세대 7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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