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당국, 지자체와 함께 현장 점검할 것"
김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달 서울 중구 명동 캡슐호텔 화재 사고를 다룬 기사를 인용하면서 "모든 K의 기초는 안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지난 3월 서울 한 캡슐호텔 화재로 외국 관광객 한 분이 돌아가셨고, 아홉 분이 다쳤다"며 "가성비가 좋아 외국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지만, 관리 체계가 불명확하고 화재에 취약한 것이 캡슐호텔의 문제"라고 했다. 인용한 기사에는 캡슐호텔의 실내 구조가 비좁고 복잡해 추가적인 안전 조치와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 총리는 이어 "저도 직접 소방당국, 관광당국, 지자체와 함께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