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후보, 경남 창원 창동예술촌서 만나 7대 상생과제에 서명
"취임 즉시 공동협의체 구성…서울의 혁신 역량과 경남의 첨단 제조 결합"
정 후보는 이날 오후 경남 창원 창동예술촌에서 김 후보와 만나 이같은 내용의 '서울·경남 상생협력 공동선언(창원선언)'에 서명했다.
7대 과제가 담긴 선언문에는 ▲서울의 혁신역량과 경남의 첨단 제조가 만나 대한민국 AI(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서울의 투자지원 인프라와 경남의 벤처스타트업을 연결한 모두의 창업 생태계 조성 ▲서울의 대학·연구기관과 경남의 산업현장 연결 ▲청년 창작과 문화예술, 로컬브랜드가 결합된 도시재생으로 '경남형 성수 프로젝트' 추진 등이 담겼다.
또 ▲서울과 경남에 귀농·귀촌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서울의 소비시장과 경남 농수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연계 ▲생활밀착 행정·청년친화 정책 경험 공유 등의 과제가 포함됐다.
두 후보는 선언문에서 "서울과 경남의 상생협력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5극 3특으로 뻗어가는 국토공간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취임 즉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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