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 고용 확대' 추진

기사등록 2026/04/21 15:55:33

올해 20여명 규모 장애인 추가 고용

[서울=뉴시스] 신한라이프 본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신한라이프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고용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신한라이프는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하며 전문성을 가진 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지원했다.

비영리 단체 등과 연계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으로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신한라이프는 올해 20여명 규모의 장애인을 추가 고용해 장애인이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채용은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된다. 발달장애인이 전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험 본연의 역할이 삶의 안전망인 만큼 일자리 영역에서도 포용적 금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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