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 5월5~9일 '어린이 문화주간' 운영

기사등록 2026/04/21 15:38:12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국립농업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음달 5~9일 '어린이 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어린이날인 5월5일에는 어린이들이 꼬마 농부가 되어 박물관 곳곳을 탐험하는 '꼬마농부의 컬러 팜 대모험'을 운영한다. 5월8~10일 '양잠인의 날' 기념식과 양잠 제품 전시 및 누에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5월9일에는 '제5회 어린이 그림대회'를 유치부, 초등 1~2학년부, 초등 3~6학년부로 나눠 개최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39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초등 3~6학년부 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그 외 부문 대상에는 국립농업박물관장상을 수여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오경태 농업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며, 농업이 가진 다채로운 색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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