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농업 선도도시 부문 국가산업대상 수상

기사등록 2026/04/21 16:06:04

농촌진흥·인력정책·귀농귀촌 성과

경주시, 국가산업대상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 수상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산업정책연구원의 국가산업대상에서 '농업 선도도시' 부문에 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농촌 진흥과 인력 정책, 귀농·귀촌 등 농업 분야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외적으로 행정역량을 입증받았다.
 
농촌진흥 분야는 지난해 전국 156개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등 5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신농업혁신타운을 조성하고 농업기술박람회 개최, 경주형 연동하우스를 비롯한 기술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센터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2022년 60명에서 2024년에 492명까지 늘리며 현장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했다. 농가와 근로자의 고충을 세심히 살펴 무단이탈 제로, 충원율 100%를 기록하며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했다.

또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지난 19년간 교육을 이어왔으며 1대 1 멘토링과 다양한 지원책으로 정착을 도와 호응을 얻고 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농업인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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