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장·관광지서 사고 예방 활동…'비트밖스' 홍보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기존 휴게소 중심 캠페인을 지역 방문형 체험 캠페인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축제장과 터미널, 주요 관광지 등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비트밖스'는 ▲비상등 켜기 ▲트렁크 열기 ▲차 밖으로 대피 ▲스마트폰 신고의 줄임말로 2차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행동요령이다. 이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각 단계를 포즈로 표현하는 '안전네컷 포토 트레일러'도 마련됐다.
이달에는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캠페인이 진행된다. 최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안전띠 착용과 졸음 시 휴식, '비트밖스' 행동요령을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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