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시 청소년 휴카페 '머묾'은 오는 30일까지 지역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식집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공중정원 꽃 심기와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공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주시에 거주하는 13~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며, 휴카페 현장 방문이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여주시 오학동, '나눔을 잇다' 행사
여주시 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취약계층 65가구를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오학, 나눔을 잇다'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나눔에는 학동감리교회와 이무일 노인회장, 그리고 지역 내 정기 후원 음식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갈비탕, 계란, 양념갈비 등 실질적인 생활 물품을 풍성하게 지원했다.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매달 정기적인 나눔 사업을 지속,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여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가동
여주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외래 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1차의료 방문진료에서 한 걸음 나아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루는 '다학제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부터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등급(1~5등급 및 인지지원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경우이며, 신청 시 의사 방문진료와 간호관리, 사회복지 상담을 통한 돌봄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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