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물 점검·농업 방제까지…TS, 드론 임무특화교육 실시

기사등록 2026/04/21 17:42:14

중소기업·대기업 교육비 지원…전액부터 80%까지

(출처 =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는 22일부터 11월까지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론 임무특화교육은 드론 산업 현장에서 구조물 점검, 지적 조사, 농업 방제 등 실제 수행하는 임무에 따라 개설된 교육이다.

TS는 지난 3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수요를 파악했다.

현장에서는 ▲이론·실습·후처리 간 균형 있는 편성 ▲사전 역량 진단 절차 도입 ▲교육 참여자 편의를 위한 교육 일정 개선 ▲교육 장비 및 후처리 프로그램 다양화 ▲교육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 기회 확대 등의 목소리가 제기됐다.

이러한 의견이 반영된 드론 임무특화교육은 22일 '드론을 활용한 구조물 점검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드론 활용 지적조사', '농업 방제 교육'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3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기관이 '항공교육훈련포털'에서 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협약 체결과 신청 가능하다. 

초경량비행장치 사용 사업체 또는 공공기관, 드론을 활용하는 일반 기업에 재직 중인 고용보험 가입자를 교육 대상으로 하며, 초경량비행장치 조종 자격(1~3종) 보유자 또는 4종 수료자에 한해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의 경우 교육비 전액을, 공공기관 및 대기업의 경우 교육비 80%를 각각 지원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