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TTA, 국내 최대 ICT 무대서 차세대 AI 네트워크 기술력 알린다

기사등록 2026/04/21 15:47:33

월드IT쇼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 연구시험망 홍보관 운영

최대 7Tbps 대역폭 고성능 백본망 통해 AI 네트워크 구축

[서울=뉴시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국내 최대 ICT 전시인 ‘월드IT쇼(WIS) 2026'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 연구시험망(KOREN) 홍보관을 운영한다. (사진=NI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국내 최대 ICT 전시인 ‘월드IT쇼(WIS) 2026'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 연구시험망(KOREN)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OREN은 연구 데이터의 대용량 전송은 물론, 지연 없는 실시간 처리에 최적화된 빠르고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보장하는 광대역·초저지연 연구시험망으로, 국내 10개 지역 접속점을 연결하는 최대 7Tbps 대역폭의 고성능 백본망을 통해 AI 네트워크를 선도적으로 구축하는 망이다.

이번 홍보관은 KOREN 이용 및 인프라 활용 기술 상담과 우수 성과 전시를 통해 대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산·학·연 연구자들의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코위버, 우리넷, 더블유아이에스네트웍스, 디오넷, 유니바가 공동으로 참여해 KOREN을 통해 상용화하거나 인증을 통해 AI 네트워크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내용을 전시할 예정이다.

KOREN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을 받아 NIA가 주관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KT, TTA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기반의 기술 개발 및 미래 ICT 융합 기술 상용화·사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김형철 NIA 원장은 "KOREN은 단순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넘어, 연구자들이 AI, 6G, 양자 등 차세대 신기술을 마음껏 시험하고 실증할 수 있는 국가적 연구 개발의 핵심 토대"라며 "정부 및 기관들과 협력해 세계 최고 AI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G3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