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제천]국민의힘 제천시장 이충형·이재우 예비결선 진출

기사등록 2026/04/21 14:51:35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장 선거 국민의힘 공천장을 다투고 있는 이충형·이재우 예비후보가 예비결선을 치른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충형·이재우·이찬구 예비후보의 예비경선을 통해 이충형·이재우 예비후보를 예비결선에 올리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예비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맞대결하는 결선을 치르도록 하고 있다. 양자 대결의 승자는 김창규 현 시장과 본경선을 하게 된다.

오는 24~25일 진행할 예비결선에서는 당원 투표 70점, 일반 여론조사 30점을 합산해 승자를 가린다. 3자 대결에서 4점을 받았던 이재우 예비후보의 신인 가점은 양자 대결에서 7점으로 상승하게 된다.

이충형(60)·이재우(49) 예비후보 모두 제천에서 태어나 제천고를 나온 고교 동문이다. 이충형 예비후보는 KBS 보도본부 파리특파원과 KBS 인재개발원장을 지냈고, 이재우 예비후보는 지난 1월 기획예산처 부이사관에서 퇴직한 정치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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