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22일 개막 등

기사등록 2026/04/21 14:21:49
[대구=뉴시스]  ‘제2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를 찾은 관람객들이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뉴시스DB. 2026.04.2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전시회인 '제23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엑스코 공동 주최로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엑스코(EXCO)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28개국에서 327개사가 참가해 총 1011개 부스 규모로 열리는 올해 엑스포는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태양광 및 인버터 분야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영농형 태양광 특별관'과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정책 및 기술혁신 로드맵 컨퍼런스'도 운영된다.

 ◇시,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 추진
 
대구시는 한국전기안전공사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해 4월부터 10월까지 대구시 관내 노후 공동주택 8개 단지, 5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설비에 대한 정밀진단을 통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컨설팅을 추진하며 단지별 전력량 측정과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및 효율화 방안 도출에 중점을 둔다.

특히 특·고압 전기설비 전반을 점검해 부적합 설비에 대한 구체적인 교체 방안을 제시하고 노후 차단기나 배선 노후화로 인한 감전·화재 등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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