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CJ대한통운)이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제혁은 지난 3월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 스노보드 크로스 남자 하지 장애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맡게 됐다.
이제혁은 "시구를 통해 팀에 좋은 기운을 전하고 싶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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