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車부품기업 미래차 산업 전환…해외진출도 지원

기사등록 2026/04/21 14:08:05

내연기관 부품기업 대상…시제품·시험평가 등

[부산=뉴시스] 부산테크노파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가 미래차 산업 전환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부산TP는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시 지원으로 추진하는 '글로벌 밸류체인 진출을 위한 미래차 혁신성장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부품 기업을 전기차·수소차 등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고 글로벌 밸류체인(GVC)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미래차 부품 관련 기업이다. 부산지역 내 사업장 또는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은 우대된다. 지원 분야는 ▲친환경·전동화 및 전장부품 ▲경량화·모듈화 부품 ▲자율주행·스마트카용 전장부품 ▲글로벌 완성차(OEM) 수출 부품 등이다.

사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평가, 기술자문 등을 연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조기 사업화를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시제품 제작과 기술자문 컨설팅 지원은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시험평가 지원은 10월30일까지 상시 접수한다.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미래차 부품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을 마련하고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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