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선케어로 외연 확장…여름 겨냥 라인업 추가
다이소 지난해 매출은 4조5363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뷰티 부문 매출 급등세가 실적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지난해 다이소의 뷰티 부문 매출은 2024년 전년대비 144%, 지난해는 70% 증가했고, 입점한 뷰티 브랜드 수도 2022년 7개에서 에서 지난달 170여개로 늘었다.
지난달에는 다이소몰 내 '뷰티&헬스 전문몰'을 오픈하기도 했다.
김정문알로에도 다이소 런칭 이후 약 7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이소 제품의 최고가가 5000원으로 단가가 낮은 점을 고려하면,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력이 동시에 작동한 결과로 해석된다.
기초 라인에서는 ▲큐어 알파 프레시 크림 ▲큐어2X 크림 미니사이즈 ▲큐어 알파 앰플 ▲큐어 알파 듀얼 크림 ▲큐어 알파 젤리 미스트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알로에 성분을 기반으로 여름철에 적합한 쿨링·진정 기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선케어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큐어 알파 선크림 ▲큐어 알파 톤업 선로션 ▲큐어 스플래쉬 쿨링 선스틱 등으로 자외선 차단과 피부 진정을 동시에 겨냥했다.
김정문알로에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봄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시즌 수요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달 출시한 마스크팩 3종 역시 출시 초기부터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보이며 전체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김정문알로에 '큐어알파 알로에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다이소 온라인 몰에서 일시품절 상태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현재 다이소에서 판매 중인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추가 출시를 통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기초부터 선케어까지 이어지는 라인업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킨케어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문알로에는 향후 제품 경쟁력과 유통 채널 확장을 기반으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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