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 중소기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도정 책임자가 되고자 하는 예비후보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중소기업경제단체 회장단,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2세 경영인, 중소기업 CEO 등 도내 중소기업 대표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남 중소기업계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해 온 16개 정책과제가 김경수 예비후보에게 전달됐다.
주요 의제로는 ▲부울경 메가시티 시대 대응을 위한 '동남권 중소기업 정책 거버넌스' 신설 ▲K-조선 초격차 유지를 위한 E-7 비자 쿼터 유지 및 노동 규제 혁신 ▲뿌리산업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디지털전환(DX) 기술고도화 기반 구축 ▲지방 산업단지 미분양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이 포함됐다.
한편 협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타 정당 경남도지사 및 주요 기초지자체장 예비후보들에 대해서도 초청에 응할 경우 동일한 형식의 정책간담회 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