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학 교육 역량과 하이원CC 인프라 결합
6월 개최될 '제27회 경희대 총장배 골프대회' 협력 체계 구축
협약식에는 경희대 오경록 체육대학장, 범철호 골프산업학과장, 지승규 '제27회 경희대 총장배 골프대회' 준비위원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강원랜드 이민호 관광마케팅본부장, 이호식 국내마케팅팀장, 123HR 최소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 역량을 결합해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목표로 추진됐다.
세 기관은 협력 사항으로 ▲스포츠 시설 및 인프라의 공익적 활용 확대 ▲스포츠 교육 및 전문 역량을 결합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획·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한 스포츠 이벤트 및 행사 공동 추진 등을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경희대는 올해 6월 하이원CC에서 개최 예정인 '제27회 경희대 총장배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에 강원랜드가 보유한 하이원CC 인프라, 123HR의 전문적인 운영 기획력을 더해 운영할 전망이다.
특히 협약의 일환으로 여자 중·고등부 통합 챔피언에게는 'KLPGA 2027 하이원 드림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이 외에도 고등부 남녀 상위 10위 입상자에게는 경희대 골프산업학과 수시전형 지원 시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다.
오경록 체육대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단순한 경기 개최를 넘어, 미래 스포츠 인재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기관으로서의 공공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민호 관광마케팅본부장은 "강원랜드의 인프라가 미래 인재 육성이라는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되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경희대와 함께 수준 높은 스포츠 프로그램을 선보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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