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23일…시민예술단 100명 모집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세종문화회관이 내달 22~23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야외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오페라 '카르멘'으로 첫 야외오페라를 선보인 세종문화회관은 이번 베르디의 대표작으로 야외오페라 4번째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는 지휘자 데이비드 이와 연출가 이회수가 제작진으로 참여한다. 소프라노 이혜정·박소영이 비올레타 역을, 테너 정호윤·김민석이 알프레도를, 바리톤 공병우·김기훈이 제르몽을, 안니나 역에는 소프라노 김동연·신혜리가 맡았다.
이날 세종문화회관은 무대에 참여할 시민예술단 10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단원은 제작진의 지도를 바탕으로 내달 4일부터 연습에 참여한다. 접수는 이달 21~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지원서와 함께 합창 공연 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공연 관람 신청은 27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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