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D·HDA2 기본 적용"…기아, 상품성 높인 'The 2027 K8' 출시

기사등록 2026/04/21 09:39:31

가솔린 3679만원부터…하이브리드 4206만원

"체감 가능한 프리미엄 가치로 시장 리더십 공고히"

기아가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제공=기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기아가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기본화했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했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휘발유(가솔린) 기준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 이다.

1.6 터보 하이브리드의 경우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원 ▲노블레스 4611만원 ▲시그니처 4966만원 ▲시그니처 블랙 5102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2027 K8은 기아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세단으로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8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준대형 세단 시장 고객에게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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