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1차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현장 방문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21일 오전 9시30분 서울 구로구 구로주간활동센터에서 발달장애인과 종사자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및 자립 지원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주간·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날 간담회엔 구로주간활동센터, 아우름강동장애인부모회, 내아이발달연구소 등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및 방과후활동서비스를 운영하는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사업 운영 현황과 개선 사항 등을 전하고, 발달장애인의 참여 수요 등을 고려할 때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복지부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청소년 방과후활동서비스 지원 인원 확대를 위해 추경(212억원)을 조기 집행할 수 있도록 현장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추경에선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주간활동서비스 대상을 1만5000명에서 1만6500명으로 1500명 늘리고, 방과후활동서비스 대상을 1만1500명에서 1만2000명으로 500명 늘리고자 예산이 편성됐다.
이 차관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발달장애인들이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서비스를 제공해준 종사자들의 노력에 감사하다. 정부도 발달장애인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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