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유깻잎이 이혼 후 교제 중인 연인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유깻잎이 전남편 최고기가 지켜보는 가운데 일상과 새 연인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딸 솔잎 양과 영상통화를 마친 뒤 눈물을 보인 그는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MC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반응했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전남편 최고기와 동행한 자리에서 딸과 만난다. 모녀는 솔잎 양이 작성한 '엄마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찜질방 가기'를 함께하며 시간을 보낸다.
유깻잎이 딸에게 '가족 그림'을 제안하며 "나도 (가족에 포함돼) 있을까. 어떤 모습일까"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본 최고기는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깻잎의 미혼 남자친구가 깜짝 공개된다. VCR을 확인한 MC들은 "이분이었어?" "실제 상황이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에 김구라는 "(최고기도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 했으니) 서로 잘됐지, 뭐~"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유깻잎이 재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자, MC 정경미는 전남편 최고기에게 "솔잎이가 깻잎 씨 남자친구를 '아빠'라고 부르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최고기의 답변은 이날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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