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봉사단 'KAIA 리부트' 사업 일환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참전국 출신 유학생에 태블릿·컴퓨터 기증
협약식에는 KAIA 노동조합의 경제운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상명대 김영준 부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유승동 경제금융학부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KAIA 사내 봉사단 'KAIA 리부트(Re:Boot)'의 '중고 태블릿 및 컴퓨터 기증사업‘의 일환으로 체결됐다.
해당 사업은 중고 컴퓨터를 정비해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봉사활동으로, 협약을 통해 봉사단은 상명대에 재학 중인 한국전쟁 참전국 출신 유학생에게 태블릿 및 컴퓨터를 지급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증식이 이어졌으며, 필리핀 출신의 유학생인 지능데이터융합학부 2학년 게일 학생에게 노트북이 제공됐다.
김영준 부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제 사회 공헌을 위해 내딛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KAIA의 뜻을 이어받아 상명대 역시 국제 사회에 공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