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미세먼지 '매우 나쁨'…아침 1도·한낮 23도

기사등록 2026/04/21 04:02: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9일 대구 달성군 비슬산 참꽃 군락지가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다. 2026.04.1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화요일인 21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평년 4~11도), 낮 최고기온은 18~23도(평년 18~22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도, 영주 2도, 김천 3도, 상주 4도, 구미 5도, 영천 6도, 대구 7도, 포항 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봉화 18도, 영주 20도, 문경 21도, 안동 22도, 대구 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3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