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충남 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특히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5~12도 가량 큰 폭으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파특보가 발효될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16~21도 분포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1도, 천안·공주·금산·부여·청양 2도, 세종·아산·서산·당진·논산·서천·예산·홍성 3도, 대전·보령 4도, 태안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보령·태안 16도, 계룡·청양·서산·홍성 18도, 부여·당진·논산·예산 19도, 천안·공주·금산·아산·대전 20도, 세종 21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대전·세종·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를 모두 '매우나쁨'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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