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고위당정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다. 민주당 지도부와 국무총리,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안건에는 추가경정 예산안 후속 조치, 오는 27일부터 지급되는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문제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정부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 부모 가족 등 321만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지원금이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급된다.
한편 이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을 초청해 만찬 회동을 추진한다. 이 자리에서도 추경안 등 다양한 경제 현안들이 논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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