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기관·전문가 합동 점검반 구성
집중 안전점검은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및 관리실태를 개선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300㎘ 이상의 기름저장시설 2곳과 최근 5년 내 오염사고 이력이 있는 기름저장시설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완도해경은 이번 점검을 위해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이들은 ▲사고예방 대비·대응체계 점검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및 개선사항 확인 ▲지적된 문제점에 대한 보수·보강 이행을 유도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대규모 저장시설의 오염물질 유출은 대규모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고 정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범 정부차원에서 합동점검이 이뤄지는 만큼 객관적이며 실효적인 점검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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