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윤 "요리는 장비 빨"…최강록과 정면 충돌

기사등록 2026/04/21 05:00:00
[서울=뉴시스]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이 상반된 요리 스타일을 선보인다. (사진=SBS)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이 상반된 요리 스타일을 선보인다.

오는 21일 오후 첫 방송되는 SBS TV 예능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최강록, 김도윤 셰프와 방송인 데프콘이 지리산을 찾아 미식 탐방에 나서는 첫 여정이 공개된다.

사전 녹화에서 김도윤은 "지리산 나물은 레벨이 다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지역 대표 명소인 뱀사골을 알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셰프는 요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극명한 차이를 드러냈다.

김도윤은 "요리는 장비 빨"이라며 6시간에 걸쳐 직접 화덕을 제작했다. 반면 단 하나의 장비만 챙겨 온 최강록은 "아무도 장비를 강요하지 않았다"며 맞받아쳤다.

메인 식재료인 지리산 통 흑돼지를 다루는 방식도 엇갈렸다.

김도윤은 흑돼지를 해체한 뒤 "고기는 숙성해야 한다"며 당일 요리를 미뤄 데프콘의 원성을 샀다.

반면 최강록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흑돼지 요리를 즉석에서 완성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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