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과수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7~8일 영하 2~3도까지 기온이 내려가면서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 사과 수정률 저하와 착과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시는 보유 중인 인공수분 장비를 농가에 보급해 대응하도록 지도 중이다. 씨방 내 종자가 고르게 형성되도록 도와주는 장비다.
◇제천문화재단, 국내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 운영
제천문화재단은 국내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시 관람료와 점심 식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5일 1회차 견학은 강원도 강릉 하슬라아트월드다. 카카오톡 채널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사전 모집된 40여 명의 제천 시민이 참여한다.
◇제천경찰서, 우리동네 안전 톡톡 소통창구 운영
충북 제천경찰서 제천 지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어미母' 내에 우리동네 안전톡톡 게시판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게시판을 통해 제보된 내용은 범죄예방진단팀(CPO)이 현장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조치 결과는 댓글을 통해 주민에게 직접 피드백하고 분기별 우수 제보자를 선발해 상품을 증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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