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 행사·텀블러 할인 등 운영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하고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에 발맞춰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캠페인 기간 평창읍 '에코힐 카페'에서 텀블러를 지참한 이용객에게는 아메리카노에 한해 1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2일 '지구의 날’에는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에서 환경 축제가 열린다. 체험 프로그램과 홍보 부스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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