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원·보건지소 배치…필수진료 기능 강화
이번 신규 배치는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로 증가하는 의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직무교육을 이수한 뒤 군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배치돼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군은 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실, 치과에 우선 배치해 응급환자 대응과 필수진료 기능을 강화했다.
방림·용평보건지소에도 한의사와 치과의를 배치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배치를 통해 의과 6명, 치과 3명, 한의사 3명 등 총 12명의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해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확충을 통해 필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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