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94개 일자리 창출"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지역 경제의 활력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일자리 공시제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활성화 정책으로 매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자율적으로 수립해 주민들에게 공표하는 제도이다.
군은 이번 공시제를 통해 15~64세 기준 고용률 75%, 취업자 수 1만1200명 달성을 목표로 총 5494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제시했다.
고용률 증대를 위해 군은 올해 18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제공 ▲고용서비스 강화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 지원 ▲일자리 인프라 구축 ▲기타 일자리 영역 추진 등 7대 분야에서 총 290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올해는 산불로 인한 일상 회복을 넘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 경기 활성화 등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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