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축사
"장애인, 보호 대상 아닌 권리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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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거리에서, 일터에서, 학교에서 제약 없이 활동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총리는 "저는 국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는 기간 내내 '약자의 눈'이라는 연구단체를 만들어서 활동을 해 왔다"며 "10대에 중도 실명을 해서 평생을 사신 저희 큰 아버님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던 이름"이라고 했다.
이어 "약자의 눈으로 미래를 보는 것이 정치와 행정의 근본"이라며 "사회 구성원 모두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는 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모든 국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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