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100억 발행 후 소진시 다음날 60억 추가
시는 연간 발행 규모를 기존 1100억원에서 1225억원으로 늘리고, 가족 단위 소비가 집중되는 5월에는 4월 60억원보다 100억원을 추가 투입해 총 160억원의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는 5월7일 오전 9시부터 100억원 규모의 특별할인을 통해 1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물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다음날부터 10% 할인율로 60억원을 추가 발행한다.
또 개인별 과도한 구매를 방지하기 위해 월 구매 한도는 30만 원으로 유지하되 보유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일부 이용자의 중복 구매 편중을 해소하기 위해 연간 총구매 한도를 1인당 300만원으로 정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골고루 혜택받을 수 있도록 발행 규모는 늘리고 개인별 편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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