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67회에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2관왕을 차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매기 강 감독과 안무가 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매기 강은 딸의 이름이 '루미'라며 "('케데헌'의) 캐릭터를 만들고 루미라는 이름을 지었다. 캐릭터를 만들고 임신했다. 딸인 걸 알았을 때 루미라는 이름이 예뻐서 (그렇게) 지었다"고 말했다.
루미는 '케데헌' 속 악령에 맞서는 케이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중 한 명이다.
이어 "'케데헌'에 루미 어릴 때 모습이 나오지 않나. 그걸 우리 딸이 더빙하고 노래에 참여했다. 영화에 나온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3월 개최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생라면을 먹은 데 대해서는 "오스카 시상식은 음식을 안 준다. 엄청 길다. 4시간을 하는데 스낵이 팝콘, 물 하나, 사탕 이렇게만 준다. 너무 배고프지 않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생라면을 가서 먹으려고 젓가락도 드레스 안에 숨겨서 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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