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올해 공동주택단지 8곳에 국공립 어린이집 개원

기사등록 2026/04/20 09:03:56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올해 공동주택단지 8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 시설은 ▲한화포레나청주매봉 ▲청주더샵그리니티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 1단지·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다.

지난달 개원한 한화포레나청주매봉을 시작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시설별 정원은 50~80명이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영유아에게는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청주에서 운영 중인 국공립 어린이집은 상당구 25곳, 서원구 9곳, 흥덕구 28곳, 청원구 16곳 등 78곳에 이른다.

국가나 지자체가 설치·(위탁)운영해 보육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고, 운영 및 교사 관리가 체계적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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