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함께 선발됐다.
부산 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일부터 최근까지 총 2306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학교(여중부)가 부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경남여자중학교는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게 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야구에서는 수영초등학교(남초부)가 2년 연속 대표로 선발됐으며, 경남중학교(남중부)는 8년 만에 부산 대표로 선발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부산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05개(금 30, 은 20, 동 55)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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